태어나보니 아빠의 딸이었다

태어나보니 아빠의 딸이었고 아빠는 낳고 보니 나였다. 내가 원하던 당신의 모습이 아니었다 외면하는 것은 편한 방법이었다. 도망친 상처로부터 다시 도망치는 건 쉬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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